반응형 독서 후기13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후기 – 결국 사람은 이렇게 움직인다 요즘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 건 결국 결과를 만드는 건 ‘능력’보다 ‘사람’이라는 점이었다. 같은 말을 해도 누구는 설득하고, 누구는 반감을 산다. 같은 상황에서도 관계가 좋은 사람은 일이 훨씬 쉽게 풀린다. 그래서 다시 꺼내 든 책이 바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다. 워낙 오래된 책이라 한 번쯤은 읽었지만, 지금 시점에서 다시 보면 다르게 보일 것 같았다.“사람을 움직이는 방법은 결국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인간관계 기술서가 아니라 사람이 어떻게 반응하고, 무엇에 움직이는지에 대한 구조를 알려준다. 핵심은 하나다. 사람은 논리가 아니라 ‘감정’으로 움직인다. 사람은 비판보다 인정에 더 크게 반응한다 이 책에서 가장 반복되는 메시지는 “비판하지 말고, 인정하라”는 것이다. 누군.. 2026. 3. 22. 너는 나를 나는 너를,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후기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이 책은 라바인과 라브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현대 인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라바인은 예술에 대한 열정을 가진 영국 여성이고, 라브는 프랑스 출신의 경제학자이다. 라바인과 라브는 런던에서 만나게 되고 서로에게 빠지게 된다. 이들의 만남에서부터 결혼, 가정생활, 아이 양육, 갈등, 이별, 그리고 다시 만남까지의 모든 과정을 다루는데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씩 다 겪게 되는 일련의 과정들을 보여준다. 처음 만난 라바인과 라브는 서로에게 빠지고 결혼합니다. 하지만 결혼 이후에는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해 주지 못하는 갈등이 생기게 된다. 라바인은 예술에 대한 열정이 있지만, 라브는 경제학에 대한 관심이 더 많다. 이러한 차이 때문에 서.. 2023. 4. 20. 불안해 하지 마라, 대체하는 하나의 과정일 뿐. 알랭 드 보통 '불안' 후기 지금 가지고온 이미지 외에 다른 붉은 책 표지를 처음 봤을 때 불안 이라는 단어에 사로잡혀 이 책을 골랐다. 알랭 드 보통이라는 작가를 좋아했고 읽어보지 않았던 책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구매하게 되었다.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은 스위스 출신의 작가, 철학자, 그리고 텔레비전 프로듀서로, 현재 영국 런던에 거주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대중문화와 철학, 사랑과 관계, 성공과 실패, 그리고 일상적인 삶의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는 1997년에 출간된 "애매모호한 철학서(A Guide to the Good Life: The Ancient Art of Stoic Joy)"인데 이 책은 고대 스토아 학파의 철학을 현대의 일상 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인.. 2023. 4. 14.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7가지무기, 시작의 기술 후기 “군말 빼고 핵심만 이야기하는 저자”,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휘어잡는 사람.” 개리 비숍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나고 자랐으며 1997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는 자기계발 코치로서는 독특하게도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와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에드문트 후설의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냈다. 그렇기에 현상학을 이용해 삶 속의 편견과 게으름, 정신적 찌꺼기를 제거하고, 우리 안에 있는 진정한 나를 일깨워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누구보다 평범한 사람이었던 저자는 이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아일랜드에서는 가톨릭 신부를, 태국에서는 불교 승려를 코칭하는 독보적인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지금도 삶의 진정한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이미 갖고 있는 능력을 발휘하도.. 2023. 4. 11.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