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빠지게 기다리던 애드고시, 애드센스 통과

애드센스

 

 

드디어 블로그에 애드센스로 후기를 적는 날이 오네예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순간 입니다.

4월 첫 째주 정도부터 애드센스 승인을 넣은지 거의 2주 만에 저 노트북 든 사람을 만나게 되다니... 무척 감격스럽습니다. 사실 애드센스는 1년 전부터 계속 눈여겨보기만 하고 실행은 옮기지 않는 무척 게으른 저 자신이었는데요.

올해 초 드디어 큰맘 먹고 결제한 PDF 파일로 부터 시작된 애드센스 여정.. 

블로그를 만들고 근 두 달간 신경도 쓰지 않고 묵혀두던 걸 꺼내어 3월부터 방법에 대해 찾아보고 

3월 말정도 부터 본격적으로 애드센스를 위한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20개의 글쓰기..는 저에게 무리였기 때문에 10개의 글쓰기를 마치고.. 승인을 넣었지만 하루만에 대차게 거절당하고 좌절한 뒤 식음을 전폐하고 있었습니다.

애드센스는 심사 기간이 빠르면 1일 길게는 최대 2주까지 기다려야 하기에..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폭풍 구글링을 한 뒤에 문제점을 알아내고 수정한 결과.. 

반나절 만에 승인 메일이 왔습니다!
문제점과 한 방에 통과한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 상세히 적어두겠습니다.

광고 성장기.... 모두 화이팅입니다!